달콤왕가탕후루

[NEWS]‘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서이브, 부산서 팬사인회

작성자 달콤왕가탕후루

작성일 24-08-23 18:34 댓글 0 조회 35

최근 달콤왕가탕후루의 정식 모델로 발탁된 서이브. 달콤왕가탕후루 제공

SNS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달콤왕가탕후루 본사가 있는 부산을 찾는다.

달콤왕가탕후루는 오는 30일 왕가탕후루 부산서면태화점에서 서이브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전 접수와 추가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인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탕후루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인 완료 후에는 댄스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왕가탕후루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으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유행시킨 서이브를 최근 정식모델로 발탁했다.

달콤왕가탕후루는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곡을 활용한 CM송을 제작하는 등 서이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달콤왕가탕후루는 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신제품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달콤왕가탕후루는 앞서 CJ제일제당과 약 1년간의 연구 끝에 ‘설탕 무첨가 탕후루’를 개발하기도 했다.

기존 탕후루의 달콤한 맛과 바삭함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187곳의 매장에서만 판매 중이나, 점차 판매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달콤왕가탕후루는 부산에 본사를 둔 (주)달콤나라앨리스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탕후루 유행과 함께 급성장했다.

2019년 울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에 500여 개의 가맹점을 갖추고 있다. 부산에는 29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